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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말·말·말>(11일)

▲ "우리나라 해운업을 이끈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두 회사 모두 남편이 안타깝게 죽고 나서 가정주부가 이끌다 보니 이 지경이 됐다"(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재벌의 가족경영 승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 "이러니까 현대차가 미국 소비자는 고객님∼, 국내 소비자는 호갱(어수룩하게 상술에 당하는 손님)님∼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아니냐"(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정무위 국감에서 현대차의 리콜정책 내수용 차별을 지적하며)

▲ "이것도 김영란법 위반인가?"(새누리당 소속 신상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KBS 국감에서 수십년전 헤어진 언니를 찾고 있는 지역구의 한 할머니가 KBS의 이산가족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라고 부탁해도 되느냐며)

▲"저는 중앙정부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박원순 서울시장,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감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실속을 차려야지 왜 불필요하게 대립각을 세우냐"고 지적하자)

▲ "교육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윤성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백남기 합동특별조사위원장, 국회 교문위 국감에서 "제자였던 백선하 교수가 백남기 씨의 사망원인을 '병사'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 "지금 독에 금이 가고, 그 금에서 구멍이 나 물이 줄줄 새고 있는 상황임에도 행장은 우리가 왜 전경련을 탈퇴해야 하느냐고 말한다" (더민주 박영선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의 11일 한국수출입은행 대상 국감에서 이덕훈 수은 행장에게 수은의 전경련 탈퇴 필요성을 강조하며)

▲ "어민은 13만명인데 수협 직원이 9천명이다. 쉽게 얘기해서 비빔밥 만드는데 고추장이 더 많은 거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의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감에서 수협 조직의 비대함을 지적하며)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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