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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의회,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울산=연합뉴스) 울산시중구의회는 11일 중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중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태풍 '차바'로 태화시장과 우정시장 등 대표적 전통시장 상인들이 막대한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 사실상 지역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며 "공공시설물은 물론 농가와 주택가도 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중구의회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제시한 기준인 피해액 75억 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중구는 정부의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울산민주택시노조 "기사에게 유류비 부담 전가 말라"

(울산=연합뉴스) 민주노총 산하 전국민주택시노조 울산본부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회사들은 사납금 인상 등으로 유류비 등을 기사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밝혔다.

사납금은 택시기사들이 매일 회사에 내는 돈으로 이 돈을 제외한 승객요금이 기사의 몫으로 돌아간다.

노조는 "국토교통부가 유류비, 세차비 등을 기사에게 부담 지우지 못하도록 했지만, 회사는 사납금을 인상하는 방법으로 편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울산시가 관리·감독에 적극적으로 나서 편법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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