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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中 홍하이와 물류 합작기업…"글로벌 시장 개척"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SK주식회사 C&C는 중국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와 융합 물류 합작 기업(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스다는 전 세계 400여 곳에서 육상 및 해상·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서 SK C&C와 홍하이 그룹은 글로벌 융합 물류 사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신설 합작기업은 SK C&C의 자회사로서 이달 중에 법인 설립을 마친 뒤 인공지능, 챗봇 등 IC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물류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을 펼친다.

특히 중국 내 물류 시장을 중점적으로 한국과 상하이, 한국과 홍콩 간 항공 수출입 화물의 국내 운송, 세관의 수출입 수속, 창고(보관) 관련 업무 대행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설 합작기업은 저스다가 거래하는 200여 곳의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융합 물류 ICT 플랫폼 솔루션을 판매하고 관련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K C&C가 개발한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을 활용하면 시스템의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한 기능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를 통해 물류 수요를 예측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

유영상 SK C&C 사업개발부문장은 "인공지능, 로보틱스에 기반을 둔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은 화주를 비롯한 물류 서비스 유관 기업의 글로벌 물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시 양 저스다 대표 역시 "신설 합작기업이 빠르게 물류 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신규 물류 사업 발굴과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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