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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인문학 만남…대구콘서트하우스 '신고전주의'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강의와 연주를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연다.

주제는 '고전적 아름다움의 부활, 신고전주의'로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반 유럽에서 바로크·로코코를 대체할 미적 가치를 찾던 무렵 유행한 예술양식인 신고전주의를 다룬다.

미술사학자 김석모가 신고전주의 대표화가 자크-루이 다비드 작품과 그의 조력자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관계를 중심으로 당대 이야기를 풀어낸다.

피아니스트 최훈락은 강의 분위기에 맞춰 바흐 칼 필립 에마누엘 바흐 '건반 소나타', 베토벤 '월광 소나타', 모차르트 '환상곡'을 연주한다.

김석모는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큐레이터,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훈락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과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에서 공부했고 2012년 통영국제음악제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전석 2만원. 문의 : ☎ 053-250-1400, 인터넷 www.dgconcerthouse.org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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