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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양현종 상대 우타자 7명 배치…정상호 포수

양현종에 약했던 박용택은 3번 지명 타자로 자리 지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내줘 정규시즌 4위 이점이 사실상 사라진 LG 트윈스가 상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오른손 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LG는 KIA에 2-4로 졌고, 2차전에서 승리 혹은 무승부를 거둬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문선재(중견수)와 이형종(좌익수)이 테이블세터를 구성하고, 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이 중심타선에 들어간다.

6번 타자는 채은성(우익수)이 맡았고, 양석환(1루수)-정상호(포수)-손주인(2루수)이 하위타선에 배치됐다.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 류제국이다.

LG의 선발 라인업에서 왼손 타자는 박용택과 오지환 둘뿐이다.

박용택은 올해 양현종을 상대로 6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양 감독은 양현종에게 약점을 보였던 박용택을 2차전 선발에서 빼는 것도 고려했지만, 1차전이 끝난 뒤 선수 면담에서 선발 출전을 결정했다.

이날 LG 타선의 키는 문선재가 쥐고 있다.

문선재는 양현종을 상대로 통산 13타수 7안타 3홈런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 포수가 1차전 유강남에서 2차전 정상호로 바뀐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유강남은 전날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8회말 결정적인 주루사로 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양 감독은 "(유)강남이가 못해서 뺀 게 아니다. 정상호가 오늘 선발 류제국과 호흡이 좋고,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점에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상호, '나 괜찮았어?'
정상호, '나 괜찮았어?'(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1,2루에서 LG 정상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한혁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16.4.13
saba@yna.co.kr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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