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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강보합 출발…LVMH 실적 호조에 급등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유럽증시가 11일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0.09% 상승했으며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시 15분 현재 0.16% 올랐다. 파운드화 하락이 해외 매출이 많은 FTSE 100 기업들의 주가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03% 하락했고, 스톡스 600 지수 종목 가운데는 은행과 의료주가 약세다.

반면 명품 업체들의 주가는 급등했다.

루이뷔통의 모기업인 프랑스 LVMH는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 덕분에 주가가 한때 5% 넘게 올랐다. 디오르와 버버리도 1.8% 이상 상승했다.

일본 도쿄의 루이비통 매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도쿄의 루이비통 매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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