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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서 신종마약 대량 압류…터키 곳곳서 무더기 적발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최대도시 이스탄불의 한 건물에서 1t이 넘는 마약이 압류됐다.

11일 터키 휘리예트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이스탄불경찰은 이달 7일 바이람파샤 구역의 '한 건물 지하를 급습, 1.1t에 이르는 마약 '스컹크'를 압류했다.

스컹크는 대마초에 화학성분을 추가한 신종마약이다.

이스탄불경찰은 현장에서 유통책 2을 체포했다.

이번에 압류된 마약의 양은 터키 시가로 2천500만리라(약 91억원)에 해당한다.

터키에서 이정도 규모 스컹크 마약이 적발되기는 처음이라고 이스탄불경찰은 설명했다.

이어 다른 4개 주(州)에서도 경찰이 5곳을 급습해 2t이 넘는 대마초와 합성마약을 압류했다고 도안뉴스통신사가 보도했다.

이와 별개로 터키당국은 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대마초성분 합성마약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와 시리아 국경, 터키와 불가리아 국경은 국제적인 마약 유통경로로 악명이 높다. 이 가운데 일부만이 제보로 적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그리스에서 밀수된 마약
터키·그리스에서 밀수된 마약작년 12월 스페인경찰이 그리스·터키에서 유입된 해시시 16t을 적발해 압류했다. [EPA=연합뉴스]
터키 대마초 농장
터키 대마초 농장터키 경찰의 대마초 농장 단속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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