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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1인자 박성현, 세계 1위 리디아와 맞대결(종합)

하나은행챔피언십 첫날 동반 플레이…신인왕 전인지도 합류

(인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인자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첫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포즈취하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
포즈취하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포즈취하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주요 선수들이 11일 오전 기자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렉시 톰프슨, 에리야 쭈타누깐, 뒷줄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리디아 고,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2016.10.11
toadboy@yna.co.kr

11일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경기위원회가 발표한 대회 1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성현은 13일 오전 10시29분 리디아 고, 그리고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함께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박성현은 세계랭킹은 9위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위로서 예우를 조 편성에서 받은 셈이다.

박성현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기아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리디아 고와 동반 플레이를 치른 적이 있지만, 그때는 3라운드 성적순으로 짠 조 편성이었다.

경기위원회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박성현의 맞대결에 한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전인지를 합류시켜 이번 대회 최대의 흥행카드로 내세웠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와 2위를 차지하면서 흥행을 이끌었던 전인지와 박성현은 지난달 에비앙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치러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바 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한 공통점이 있다. 전인지는 2014년 연장전에서 졌고 박성현은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를 마치고 은퇴하는 박세리(38·하나금융)의 동반 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프슨(미국)과 펑산산(중국)이 낙점을 받았다.

셋은 오전 10시4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오전 10시18분 이민지(호주), 앨리슨 리(미국)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지난 9일 시즌 3승을 거둔 장하나(24·비씨카드)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이미향(23·KB금융)과 오전 9시1분 출발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을 제패한 고진영(21·넵스)은 오전 9시56분 10번홀에서 경기에 나선다. 동반자는 호주 교포 오수현과 재키 콘콜리노(미국) 등이다.

kh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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