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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등 보수단체 "中 불법어로 완전히 제압하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등 보수단체가 서해에서 불법 어로 중이던 중국 어선이 해경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고 도주한 것을 두고 '살인적 만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안하무인의 살인적 행태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버르장머리를 단단히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불법 어로 단속은 우리의 정당한 주권 행사이므로 상대방이 저항하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완전히 제압해야 한다"며 "정부는 불법조업 선박들을 압도할 수 있게 인력과 장비 등 제반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중국도 한국 국민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나고 중국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해경고속단정 침몰시킨 중국어선 규탄
해경고속단정 침몰시킨 중국어선 규탄(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해경고속단정 침몰시킨 중국어선의 행위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10.11
srbaek@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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