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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간판문화' 대전시 제14회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회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조성과 도시에 잘 어울리는 품격 있는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옥외광고협회가 주관했다.

올해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된 작품은 총 49점(창작모형부문 17점, 창작디자인부문 32점)이다.

창작모형부문에서는 제이투광고기획(대표 박정기)의 '한국전통음식점 오리알', 창작디자인부문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박지연·구하영의 '한울 스튜디오'가 각각 금상을 받았다.

'품격 있는 간판문화' 대전시 제14회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 1

입상작은 12일까지 2일간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된다. 시민, 광고업 종사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아름다운 간판 제작으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에 기여한 7개 모범업체에도 인증패를 수여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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