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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증평군 "증평캠퍼스 정원 감축 공동 대처"

상생발전 협약서 체결…"캠퍼스 활성화 위해 적극 협력" 합의


상생발전 협약서 체결…"캠퍼스 활성화 위해 적극 협력" 합의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유아특수교육학과 폐지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한국교통대와 충북 증평군이 증평캠퍼스 정원 감축 요인이 발생할 때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교통대 충주캠퍼스
교통대 충주캠퍼스

교통대와 증평군은 11일 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상생발전 협약식을 하고 5개 분야에 걸친 협약 내용에 합의했다.

교통대와 증평군은 증평캠퍼스 학생 정원 감축 요인이 발생하면 대처 방안을 함께 찾고, 증평캠퍼스 인프라 개선과 주변 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증평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교통대 총장과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양쪽에서 10여 명이 참여했다.

작년 말 교통대가 구조개혁의 하나로 의료IT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충주캠퍼스로 이전하고, 유아특수교육학과 폐지를 추진하자 증평캠퍼스 교수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고, 증평군까지 나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면서 양측 갈등이 커졌다.

이후 교통대와 증평군이 지난 8월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증평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유아특수교육학과는 교통대가 낸 정원 이동 조정 신청이 불허되면서 2018년까지 신입생 모집이 가능해졌으며, 교육당국의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존치가 유력해 보인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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