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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고 소득작물은 '시설 가지'…1천㎡에 1천292만원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에서 재배하는 작물 가운데 시설 가지가 가장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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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이 2015년 재배된 37개 작물의 소득을 조사한 결과 시설가지가 1천㎡당 1천29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시설장미(1천283만원), 촉성재배 딸기(1천196만원), 착색단고추(958만원) 등의 순이다.

가장 소득이 낮은 작목은 겉보리(1천㎡당 14만7천원), 쌀보리(14만9천원), 가을감자(84만6천원), 땅콩(85만천원) 순이다.

또한 전년보다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반촉성재배 수박, 시설감자, 참깨 등 18개 작목인 반면 노지오이, 겉보리, 쌀보리 등 19개 작목은 소득이 감소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37개 작목을 재배한 495농가를 대상으로 생산량, 수취가격, 종자비, 비료비, 농약비 등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농업기술원은 "자본과 노동력이 많이 들고 기술 수준이 높은 시설재배 작목이 기상여건이나 생산량에 영향을 많이 받는 노지재배 작목보다 높은 소득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번 결과를 농업 경영을 위한 설계, 진단, 합리화를 위한 지도 및 상담자료로 쓸 계획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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