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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부울경 특별대책위' 구성해 수재민 돕겠다"

울산 수해현장 방문…"중구,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도록 할 것"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1일 울산 수해현장을 방문해 "국민의당에서 부·울·경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수재민을 돕겠다"고 말했다.

태화시장 방문한 박지원
태화시장 방문한 박지원(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이 11일 오후 태풍 차바에 의해 침수 피해를 당한 울산시 중구 태화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6.10.11 yongtae@yna.co.kr

박 비대위원장은 상인들의 침수 피해가 큰 울산시 중구 태화시장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특별대책위에서 수재민의 어려움을 청취해 국회에서 꼭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구가 반드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국민안전처에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비대위원장은 앞서 차량 1천여 대가 침수된 울주군 언양읍 반천현대아이파크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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