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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억 자기계좌 이체한 '못 믿을 女부장' 징역10월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3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11일 억대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기소된 모 건설회사 부장 A(41·여)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후 1시 50분께 전북 전주시 자신이 일하던 건설사 사무실에서 회사명의 공인인증서로 회사 자금 1억9천7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해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공인인증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인인증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 판사는 "잘못을 뉘우친 피고인이 범행 직후 편취금 중 1억4천700여만 원을 회사 계좌로 이체해 돌려줬지만, 피해복구가 온전히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가 엄벌을 바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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