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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외국어 다재다능 그녀, 공직사회의 '슈퍼우먼'

대전 중구 이순옥 주무관 공무원 예능작품전 대상…3개 외국어 능통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그림, 일본어·중국어·영어 그녀는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대전 중구 세무과에 근무하는 이순옥(51·여) 주무관은 동료들 사이에 그야말로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림·운문·외국어 등 다방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다재다능함 때문이다.

그림·외국어 다재다능 그녀, 공직사회의 '슈퍼우먼' - 1

이 주무관은 올해 대전시 공무원·가족 예능작품전 그림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총 7개 부문에서 펼쳐진 이번 공무원·가족 예능작품전에서 이 주무관은 '탈놀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모든 부문 통틀어 1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받았다.

탈놀이에서는 해학적인 탈을 쓰고 흥겨운 춤사위를 하는 모습을 강렬하고도 소박하게, 단출한 색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탈놀이.
탈놀이.

이 주무관은 그림 부문 대상 외에 운문 부문에서도 '달콤한 미션'이란 작품으로 '입선'을 했다.

이 주무관은 이런 분야 외에 외국어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대전시가 주최한 외국어 경연대회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부문에서 2003년과 2013년 각각 1위를 하고, 지난해에는 영어 부문 장려상을 받는 등 외국어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어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공직생활이 바쁘지만, 외국어와 그림 등을 취미로 해 왔는데 이번 공무원 예능작품전에서 대상을 받아 기쁘다"며 "외국어에 관심 있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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