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첫 검출…지난해보다 3개월 일러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2017 절기 인플루엔자 감시에서 도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달 27일 감기 증세로 경주 한 소아과를 방문한 3세 남아에서 나온 것으로 지난해 겨울보다 3개월 빠르다.

전국에서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바이러스 유형은 'A(H3N2)형'으로 지난 겨울 경북에서 유행한 'A(H1N1)pdm09형'과는 다르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환자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로 감염되고 1∼4일간 잠복기를 거쳐 고열, 근육통, 두통, 인후통, 비염 등 증상을 보인다.

연구원은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 질병관리본부와 지역 병·의원이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으로 절기에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을 감시하고 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0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