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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경쟁 과열…부산시의회, 관광공사 면세점 출자안 보류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의회가 부산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 출자 동의안 상정을 허가 결정 이후로 보류했다.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11일 지역 상공인들이 각자 다른 컨소시엄을 구성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특정 컨소시엄에 힘을 실어줄 수 없다며 부산관광공사의 출자동의안 상정을 보류했다.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시내면세점 유치경쟁에 뛰어든 컨소시엄은 모두 3곳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주요 회원사로 구성된 부산면세점, KCC전자 등 5개 기업의 부산백화점면세, 부산벤처연합협동조합 등 30개 업체의 부산관광면세점 컨소시엄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면세점에 우선 1억6천만원을 내고 증자 때 출자액을 20억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시의회에 출자 동의안을 제출한 것이다.

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황보승희 위원장은 "앞으로 관세청의 허가를 얻는 컨소시엄에 한해 부산관광공사의 출자 여부를 결정하되 면세점의 지역 공헌과 수익창출 방안을 면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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