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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조선 실업자·영세 자영업자 재취업 돕는다

3개 기관과 건설·회계 등 교육·훈련 협약…60명 취·창업 목표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남구는 11일 구청 회의실에서 '2016년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양성 사업' 추진 약정을 체결했다.

울산남구,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창출 협약
울산남구,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창출 협약(울산=연합뉴스) 11일 울산시 남구청 회의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앞줄 가운데)과 한국비계기술원 등 3개 기관 대표와 조선업 밀집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약정 체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0.11 [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남구청과의 약정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비계기술원, 한국건강꽃차협회, 울산사회경제연구원 등이다.

한국비계기술원과는 건설산업 종사 희망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계(족장·발판) 전문성을 갖춘 기능인 양성과 공급'을 함께 추진한다.

한국건강꽃차협회와는 '꽃차 소믈리에 전문인력 양성훈련'을 진행해 조선업 위기에 따른 퇴직자, 취업 기회가 많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한다.

또 울산사회경제연구원과는 '회계사무직 전환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해 조선업 퇴직자나 퇴직 예정자,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회계와 사무자동화(OA)교육을 시행한다.

남구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나 생계에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됨에 따라 이들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3천200만원을 들여 3개 분야 60여 명의 취업이나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구는 이 밖에도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6억3천200만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행복기획단(☎052-226-56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전문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조선업 퇴직자나 그 가족,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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