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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열흘간 17만명 관람

K푸드·한류스타 공연 등 인기…23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지난달 30일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중반부로 접어들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부산시 제공]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지난 9일 전시행사를 마감할 때까지 열흘간 모두 17만명이 운집하는 등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이 가진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9일까지 열린 '한류스타&뷰티전'에서는 홀로그램, VR(가상현실), 3D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류스타존'이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1개 브랜드 기업이 344개 부스로 참여한 '뷰티존'과 함께 모두 3만3천여 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았다.

K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부산'도 호응을 얻었다.

테이스트 부산은 유명 만화 '식객'의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부산음식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주제관과 전국 30여 맛집 레스토랑 부스, 10대의 푸드트럭 등이 참여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테이스트 부산에는 모두 1만7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행사를 마감하는 지난 3일에는 8개 부스의 음식이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

한류스타&뷰티전 [부산시 제공]
한류스타&뷰티전 [부산시 제공]

한류스타와 함께 한 공연도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1일 개막공연에는 궂은 날씨에도 1만1천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3만6천여 명의 관객이 몰려 한류에 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K팝 콘서트에도 세븐, 거미, 린, 황치열, 티아라 등 11팀의 가수가 출연해 1만여 명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8일과 9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류스타 팬미팅에는 국내외 한류팬 4천200여 명이 제아J, 나인뮤지스A, 아이오아이 등 스타를 만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반부에 접어든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팬들의 참가로 이어졌다"며 "현재까지 2만3천여 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아 해외 관람객 3만명 유치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앞으로 원아시아 클래식향연, 중국예술단 초청공연, 원아시아 문화 콘퍼런스, 런닝맨 체험관 등 다채로운 행사를 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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