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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에 취하다"…정읍 자생차 축제 29~30일 개최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차(茶)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5회 정읍 자생차 페스티벌' 포스터
'제5회 정읍 자생차 페스티벌' 포스터

전북 정읍시는 국립공원 내장산 입구에 있는 농경문화체험교육관에서 29~30일 '제5회 정읍 자생차 페스티벌'을 연다.

'정읍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축제에서는 자생차를 비롯한 차 전시회와 다례 시연회가 열리며 갖가지 차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과 신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정읍차'는 맛과 향이 뛰어나 왕실에 진상됐으며 약재로 쓰였다고 전해진다.

일제 강점기에는 입암면에 '천원다원(川原茶園)'이 조성됐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천원차'는 일본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시민뿐 아니라 단풍철에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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