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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중국서 국경절 특수…매출 20% 증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MPK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중국 국경절을 맞아 현지 매장이 연휴 특수를 누렸다고 11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연휴 기간인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운영 중인 130개 매장에서 30억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국경절 연휴(25억8천만 원)보다 매출이 20%가량 증가한 것이다.

매장별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있는 매장 한곳에서만 일주일 새 매출 7천400만 원을 기록하며 중국 매장 가운데 매출이 가장 높았다.

또 최근 오픈한 허페이(合肥) 지역의 매장도 신규 매장임에도 같은 기간 5천800만 원가량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고 미스터피자는 전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현지화 마케팅 및 품질관리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중국에 진출한 미스터피자는 9월 말 현재 현지에서 매출 850억 원을 기록,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중국에 20여 개 점포를 추가로 개점하고, 올해 연 매출 1천17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있는 미스터피자 매장. 2016.10.11 [미스터피자 제공]
(서울=연합뉴스)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에 있는 미스터피자 매장. 2016.10.11 [미스터피자 제공]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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