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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신축 이전…360병상·최신 장비 갖춰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공주의료원이 360병상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마련하고 11일 외래 및 입원 진료를 시작했다.

공주의료원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공주의료원 [충남도 제공=연합뉴스]

충남도에 따르면 공주의료원은 공주시 웅진동 일원 3만3천㎡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3만1천539㎡ 규모로 지어졌다.

기존 200병상에서 362병상으로 늘었다.

지하 2층은 장례식장, 지하 1층은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1층은 외래 진료과와 응급의료센터 등이, 2층은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이, 3층은 대회의실과 진료연구실 등이 각각 들어섰다.

4층은 운동 및 물리치료실과 재활병동이, 5∼6층은 일반 병동과 격리병실 등이 자리 잡았다.

공주의료원은 신축 이전과 함께 신장내과 및 재활의학과를 신설, 25개의 혈액투석실과 재활센터를 운영한다.

또 그동안 역점을 두고 운영해 온 인공관절센터는 전문의를 보강해 수술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전용병동까지 설치해 특화 운영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공주의료원이 최신 의료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 응급의료체계 확립함으로써 공주는 물론 인근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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