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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필드…골프복 가을 신상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가을바람이 쌀쌀해지면서 등산복에 이어 골프복 브랜드들도 신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골프웨어인 '밀레 골프 라인'은 경량 신슐레이트 패딩 '로이 재킷'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쓰리엠(3M)이 개발한 신슐레이트는 초극세사 섬유 사이에 있는 미세한 공기층이 체열을 붙잡아주는 기능성 보온 소재다.

다운(Down)이 습기에 약한 것과는 달리 내습성이 뛰어나고 반복되는 세탁에도 외관이나 부피의 변화가 크게 없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남성용 로이 재킷은 움직임이 많은 소매 부위에 잘 늘어나는 '파워 스트레치' 원단을 썼고, 여성용은 허리 옆선과 소매 안쪽에 신축성이 좋은 '립 조직 원단'을 사용해 움직이기 편하면서도 날씬해 보이게 했다고 밀레는 덧붙였다.

소비자가격은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16만9천 원이다.

밀레 로이 재킷 [사진 = 밀레 제공]
밀레 로이 재킷 [사진 = 밀레 제공]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상무는 "골프는 장시간 진행하는 스포츠인 만큼 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길 때는 재킷이 필수적"이라며 "로이 재킷은 부피와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벤제프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여성용 바람막이 '3레이어 재킷'을 출시했다.

일교차가 크고 비 소식이 잦은 가을 날씨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를 썼으며 필드에서 스윙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했다고 벤제프는 설명했다.

비나 바람에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목을 반쯤 덮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소비자가격은 35만8천 원이다.

벤제프 3레이어 재킷 [사진 = 벤제프 제공]
벤제프 3레이어 재킷 [사진 = 벤제프 제공]

와이드앵글은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남성 고객을 겨냥한 '보스턴 백팩'을 내놨다.

새 제품은 기존의 직사각형 손가방 형태가 아니라 등에 멜 수 있는 가방이다.

가볍고 견고한 소재로 만들어 라운딩과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등판에는 에어메쉬 소재를 써 통기성을 높이고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게 어깨끈도 넓게 만들었다고 와이드앵글은 설명했다.

골프화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19만9천 원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한 손으로 들어야 하는 보스턴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젊은 느낌을 주기 위해 가벼운 백팩으로 디자인했다"며 "최근 백팩의 인기가 높아 여행과 골프를 두루 즐기는 남성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드앵글 보스턴 백팩 [사진 = 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 보스턴 백팩 [사진 = 와이드앵글 제공]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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