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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울산, 무선국 전파사용료 6개월 감면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북구·울주군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무선국 전파사용료를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약 7천여 개 무선국으로, 이들의 대표적 예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건설회사의 현장 무전기 설비나 택시콜 통신장치 등이 있다.

전체 감면 금액은 5천200만 원이고, 아파트 관리실이나 지역 상공인이 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래부는 전했다.

전파사용료 감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파이용CS센터'(☎080-700-0074)와 전파관리소 홈페이지(crm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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