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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누리당, KTX 세종역 저지특위 구성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11일 'KTX 세종역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세종역 신설안 입장 밝히는 송태영(왼쪽에서 3번째)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
세종역 신설안 입장 밝히는 송태영(왼쪽에서 3번째)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

세종역 저지 범도민 운동에 나서겠다는 충북 민·관·정 협의체와 별도로 독자적 특위를 구성, 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위 위원장은 송태영 도당위원장, 부위원장은 최현호 청주 서원구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위원에는 경대수·박덕흠·이종배·정우택 의원과 청주권 도의원 7명, 청주시의회 의원 26명 등이 포함됐다.

새누리당 특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며 오송역의 위상을 저해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민·관·정 협의체가 구성할 범도민대책위원회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새누리당 특위는 "일련의 과정을 꼼꼼히 따져보고 필요할 경우 그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려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세종역 신설을 공약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세종) 이원과 이시종 충북지사를 상대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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