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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단 한대의 적기도 놓치지 않는다"

(양양=연합뉴스) 육군 102기갑여단 방공중대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 대공사격장에서 비호 실탄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K-30 자주대공포 실탄사격
K-30 자주대공포 실탄사격(고성=연합뉴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강원 고성군 대공사격장에서 진행된 육군 102기갑여단 방공중대 실탄사격 훈련에 참가한 K-30 자주대공포 '비호'가 11일 가상의 적기를 향해 사격하고 있다. 2016.10.11 [육군 102기갑여단 제공 = 연합뉴스]
momo@yna.co.kr

이번 훈련은 적 소형 무인기가 대한민국의 영공을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상시 즉각적인 대응사격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시속 280km로 비행하는 무선조종 대공 표적기인 GTT(Great Training Target)에 연결된 슬리브를, 2∼3km 거리에서 비호 전자광학 추적기(EOTS)를 이용해 사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동사격과 육안 조준사격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약 1천400여 발의 탄약이 사용됐다.

특히 이번 사격에는 적 소형 무인기에 대비한 개선된 사표를 적용해 사격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사격 훈련을 지휘한 박노찬 방공중대장은 "실탄사격을 통해 적 소형 무인기에 대비한 대공사격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도발 시에는 현장에서 반드시 격추한다는 영공수호의 의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글 = 이종건 기자, 사진 = 육군 102기갑여단)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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