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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차 전용 번호판 100대 시범 운용

법 개정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 예정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에서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 전기차 전용 번호판
제주 전기차 전용 번호판(제주=연합뉴스) 제주에서 앞으로 한 달간 시범 운영될 전기차 전용 번호판. 끝 번호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했다. 제주도는 관련 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전용 번호판을 운용할 예정이다. 2016.10.11
khc@yna.co.kr

제주도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차별화하기 위해 도내 전기차 100대에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서 한 달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자가용 전기차 53대, 영업용 전기차 37대, 관용 전기차 10대 등이다. 운영 기간은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시범운영용 번호판은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를 표기했다. 다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끝 번호는 삭제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번호판 시인성, 단속 카메라 주·야간 번호인식 여부, 반사형 번호판 기능 및 디자인, 운전자 만족도 등에 대한 검증과 사용자 및 도민의 선호도 등을 조사한다.

시범운영이 끝나면 기능상 미비점 및 선호도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보완된 전용 번호판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관련 법령을 개정, 고시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3천608대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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