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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천안지청 총선 선거사범 71명 중 38명 기소

새누리 박찬우·더민주 강훈식 등 현역의원 2명 포함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11일 지난 4월 국회의원선거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된 71명 가운데 3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10월 홍성군 용봉산 당원단합대회 당시 선거구민을 상대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된 새누리당 박찬우 의원(천안 갑)과 소속 시·도의원 등 13명을 지난달 27일 불구속 기소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대전지검 천안지청

또 총선 당시 선거공보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아산 을)도 불구속 기소했다. 

강 의원은 선거공보나 토론회 등에서 경기도지사 외자유치 보좌관 역할을 맡지 않았는데 14조억원 규모 외자기업을 유치했다고 공표한 혐의다.

검찰은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천안야구장 비리의혹 등을 제기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입건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천안 을)과 시·도의원 등 6명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에서 다뤄진 내용으로 비방할 목적이 아니었다고 판단, 불기소처분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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