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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최근 10년간 국고 지원 전국 최하위"

127억원 지원 그쳐…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가장 적어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최근 10년(2006년∼2015년)간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충북대병원의 국고지원금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의원(더민주·청주 흥덕)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충북대병원의 국고지원금은 127억원에 그쳤다.

"충북대병원, 최근 10년간 국고 지원 전국 최하위" - 1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국고지원금이 가장 적은 수준이다.

서울대병원이 1천291억원으로 국고지원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어서 부산대병원 1천138억원, 경상대병원 932억원, 제주대 797억원, 경북대 624억원, 전북대 393억원, 강원대 268억원, 전남대 230억원, 충남대 130억원 순이었다.

그나마 내년부터 충북대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을 위해 국고 31억원(3년간 154억원 예상)을 지원받아 체면치레를 하게 됐다.

도 의원은 "공공의료를 책임져야 할 거점국립대학 병원에 대한 지원 격차가 너무 크다"며 "수도권 중심의 의료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에도 적정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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