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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쇼핑몰 티몰에 한국 뷰티제품 진출 돕는다

코트라·무역협회, 티몰 마케팅·입점 설명회 등 개최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트라(KOTRA)와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天猫·Tmall) 내 우리나라 뷰티 제품의 입점을 돕기 위한 설명회 겸 상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티몰 뷰티 마케팅·입점 종합전력 설명회 및 상담회'에는 한국 뷰티 기업 300개사가 참가해 티몰이 도입한 최신 디지털마케팅 기법과 매출 확대 성공 사례를 듣고 티몰, 티몰 온라인 운영대행사와 직접 입점·마케팅 상담을 했다.

티몰은 중국 내수 온라인 플랫폼의 최강자인 알리바바 산하에 있는 중국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온라인 소매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티몰 관계자는 "한국의 중소형 브랜드를 포함한 우수 뷰티 브랜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한국 브랜드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종합 편집몰을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라며 "티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회원통합구축', '티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한국 브랜드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중국 최대 플랫폼 티몰의 중국 마케팅 노하우를 터득해 중국 내수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코트라는 알리바바 산하의 다양한 온라인 관련 기업은 물론, 온라인 종합몰 등과 협업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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