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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가입비 50% 환급"…결혼정보회사 이색 상품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결혼할 경우 가입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성혼 환급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급이나 사후서비스 약정이 포함된 상품은 모두 3가지다.

'상품50'의 경우 가입 후 1년 안에 결혼하면 가입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고, '상품200'의 경우 서비스 기간이 끝났는데도 결혼을 하지 못했을 경우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와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 1년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250' 가입자는 앞의 두 가지 상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다양하게 마련한 옵션 상품으로 결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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