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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속성장 비법을 세계와 공유한다"

영남대·구미시,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새마을운동의 성공 신화를 재현한다"
"새마을운동의 성공 신화를 재현한다"[영남대 제공=연합뉴스]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한국이 이룩한 압축성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경북 구미에서 열린다.

영남대와 구미시는 오는 20일 호텔금오산에서 '2016 박정희새마을연구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왜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는가-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 모델의 함의'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탄자니아, 우간다, 베트남 등 42개국 600여 명이 참가해 토론을 벌인다.

좁 유스티노 주가이(Job Yustino Ndugai) 탄자니아 국회의장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학술대회는 세션 1, 2, 3과 종합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더십과 정책으로 본 한국 발전'을 소주제로 한 세션 1에서는 토도르 타네프(Todor Tanev) 불가리아 소피아대학 교수와 힐튼 루트(Hilton Root)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안재욱 경희대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송병락 서울대 교수,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 류석춘 연세대 교수 등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 모델의 함의'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최외출 박정희새마을연구원장은 "새마을운동에 학문화, 세계화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가 그런 요구에 조금이라도 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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