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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잇단 선정…내년부터 시행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동구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각종 문화재 활용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화가 허백련 춘설헌
화가 허백련 춘설헌 (광주=연합뉴스) 광주출신의 한국화가 허백련이 1946년부터 1977년까지 30년간 기거하며 작품활동을 하던 곳인 광주 동구 운림동 허백련 춘설헌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 동구는 문화재청 공모 '2017 문화재 야행(夜行)사업'과 '2017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돼 내년부터 문화재 활용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사업 공모에 '2017 광주야행 빛고을 달빛걸음' 주제로 응모한 동구는 전국 18개 사업대상지중 한곳에 선정돼 광주에서는 최초로 내년 4∼10월 문화재 야행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동구는 국·시비 등 모두 3억 원을 투입해 광주읍성 유허, 지산동 오층석탑 등 지역 곳곳의 문화재를 거점으로 도보투어, 미디어아트, 공연, 체험행사 등 해가 진 밤 시간대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2017 생생한 문화재 공모사업'에 '의재로 화폭 산책'라는 주제로 선정된 동구는 총사업비 2천500만 원으로 광주 대표 문화재인 '허백련 춘설헌'을 모티브로 시민들에게 남도 문인화, 전통 차 문화 체험행사 등 남도풍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광주의 의향·예향의 가치를 홍보하고자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문화관광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기획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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