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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대회 성공에 경남대·창원대 '합심'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대와 창원대가 2018년 열리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안상수·이달곤 대회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최해범 창원대 총장은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운영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는 두 대학에 사격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사격영어캠프 과정을 거친 이 대학 학생들은 세계사격대회 기간 외국어 자원봉사를 한다.

두 대학은 대회 기간 체육관, 운동장을 외국 선수단에 개방하기로 했다.

대회장인 창원사격장과 가까운 창원대는 창원대 기숙사~사격장을 연결하는 도로도 개방한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는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120개국 선수·임원 4천500명이 참가해 창원국제사격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seaman@yna.co.kr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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