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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가축개량 전담 '축산진흥센터' 개소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1일 용인시 남사면에 가축개량 전담 연구기관인 '경기도축산진흥센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가축개량 전담 '축산진흥센터' 개소 - 1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는 축산위생연구소 종축관리팀 17명과 축산정책과 말산업 육성팀 3명, 센터장 등 신규 채용 3명 등 23명이 근무하면서 가축개량사업과 축산시험연구, 말산업 육성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4급 직제의 센터장 밑에 종축관리팀과 말산업육성팀 2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축개량사업은 많은 자본에도 성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 공공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경기지역 축산 농가의 숙원사업인 종자 개량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1937년부터 '경기도종축장'을 운영했지만 1998년 국제금융위기 때 구조조정의 하나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 통폐합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가축 사육 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1개 팀이 가축개량 업무를 담당하게 됨으로써 축산 농가들의 기구 확대 요구가 많았다.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가축 사육 현황은 한우 26만4천900여 마리(전국 5위), 젖소 16만5천여 마리(전국 1위), 돼지 176만1천400여 마리(전국 2위), 닭 3천575만600여 마리(전국 1위) 등 총 3천794만2천여 마리로 전국의 21.4%를 차지한다.

이에 도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안'을 공포, 경기도종축장을 18년 만에 경기도진흥센터로 부활시켰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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