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현대차 임직원, 태풍피해 복구 봉사 이어 모금운동까지

울산공장 사내식당서 12일까지 모금…윤갑한 사장도 참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태풍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현대차 임직원 태풍 피해 복구
현대차 임직원 태풍 피해 복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11일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임직원을 상대로 태풍 차바 수재민 돕기 모금활동에 나섰다.

울산공장 사내 동호회와 그룹장회(옛 반장모임), 사업부 지원팀 등이 주축이 된 모금은 21개 사내식당에서 12일까지 이어진다.

모금은 현금이나 기부 금액에 서명하면 급여에서 자동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임원들도 모금에 참여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었다.

윤갑한 사장 등 임원은 이날 본관 식당을 찾아 모금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냈다.

윤 사장은 "이번 태풍 피해는 울산시민 모두의 아픔"이라며 "우리가 모은 성금이 이재민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울산에 태풍피해복구 성금 50억 전달
현대차그룹, 울산에 태풍피해복구 성금 50억 전달(서울=연합뉴스)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왼쪽)이 7일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시청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오른쪽)에게 태풍 피해 복구 성금 50억을 전달하고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6.10.7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은 앞서 울산시에 태풍 피해 복구 성금 5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을 돕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3: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