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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2∼13일 아시아-태평양 중재 콘퍼런스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법무부는 12∼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체적 분쟁해결수단(ADR)'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은 소송이 아닌 중재 등 대안적인 분쟁 해결책을 말한다. 법무부는 관련 최신 쟁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여러 관련 기관과 함께 5회째 행사를 열고 있다.

법무부와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국제상업회의소(ICC), 대한상사중재원, 서울국제중재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중재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틀에 걸쳐 ▲ 중재의 지난 50년과 향후 50년 ▲ 국제중재의 다양한 법 체계적 관점 ▲ 중재에서의 전문가 활용의 난점 ▲ 투자 중재의 효율성 및 정당성을 위한 혁신과 개혁▲ 중재의 새 시대를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도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선진 분쟁해결 체계를 구축하고자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체적 분쟁해결수단 관련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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