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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송고시간2016-10-11 11:25


"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무등산 광석대[연합뉴스 자료사진]
무등산 광석대[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일 가을철 공원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 13일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임산물 채취·흡연·취사·샛길 출입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국립공원에서 도토리·버섯 등을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흡연·취사 등 무질서행위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를 처분받는다.

나경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건전한 탐방문화를 만들고 불법행위를 근절하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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