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풍류협동조합, 15일 '임동창과 흥야라 밴드' 올해 마지막 공연

풍류협동조합, 15일 '임동창과 흥야라 밴드' 올해 마지막 공연 - 1

▲ 풍류협동조합은 완주군 풍류학교의 대표적인 공연·강연 시리즈인 '임동창의 사랑방 풍류' 중 '임동창과 흥야라 밴드'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풍류학교의 마스터이기도 한 임동창은 '풍류 음악가'라는 수식어를 지닌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이자 국악인이다.

늦은 나이인 15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고등학생 시절 콩쿠르로 실력을 인정받고 이후엔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조합 측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의 길을 가던 임동창은 국악을 접하고 '세상 어떤 음악과도 차원이 다른 음악'이라며 국악을 연구하고 국악 명인들과 연주하면서 지내다가 돌연 10년간 칩거했었다"며 "그때 '풍류'를 만나 이후 그의 모든 연주와 교육 활동은 풍류라는 주제로 흘러왔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거장 레지스 게젤바시가 임동창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해 말부터 유럽 20여 개 채널에 방영될 예정이다.

'흥야라 밴드'는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임동창의 문하생과 풍류학교 강사진들로 '어떻게 살아야 나답게, 속 시원하게 살까?'를 고민하며 함께 청소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학숙(學塾)의 지기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공연에 따라 7명에서 15명까지 등장 멤버가 달라지는데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멤버가 더 많고 춤도 정형화되지 않았다.

밴드 관계자는 "쑥스러움을 벗어던지고 자기 내면의 신명을 꺼내는 연습이었던 노래와 춤이었지만 이젠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석에서 관객들과 하나 되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신명 나는 삶을 살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풀어지는 것이며, 굳어있던 몸과 마음을 푸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노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창과 흥야라 밴드'의 올해 마지막 공연은 오는 15일 2시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풍류 학교에서 진행되며 관람객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flowblowschool.com/)나 전화(☎070-4155-747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4: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