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국내 안과의사 이름 딴 시력교정술 국제학술지 소개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 '정스스윙테크닉' 개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내 안과의사가 개발한 스마트라식 수술법이 SCI(과학논문색인)급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정영택·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팀은 환자의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술법인 '정스스윙테크닉'(원스톱각막조각 분리 기법)이 안과 분야 국제학술지인 BMC(BioMed Central Ophthalmology)에 최근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술은 개발자인 정영택 원장의 성을 딴 것으로 안과의사 개인 이름으로 명명된 수술법이 논문에 등재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표면에 레이저를 투과시켜 교정이 필요한 만큼 각막속살(각막 실질층)을 교정하는 것인데 정스스윙테크닉은 각막속살을 한번에 분리해 꺼내 수술과정과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

정영택 원장은 "정스스윙테크닉 수술법을 활용하면 수술이 어려운 경도근시나 수술 후 각막에 공기층이 생기는 경우도 간편하게 좋은 시력을 얻을 수 있다"며 "환자 입장에서도 각막 손상이 최소로 줄어들어 회복이 빠르고 후유증이 적다"고 말했다.

국내 안과의사 이름 딴 라식수술법 국제학술지에 소개
국내 안과의사 이름 딴 라식수술법 국제학술지에 소개

ae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