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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시작점' 광양 망덕산 출렁다리 개통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진월면 망덕산과 천왕산을 연결하는 연장 41.3m, 폭 2m의 출렁다리를 개통했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백두대간 연결 등산로 정비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9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최근 출렁다리를 완공했다.

광양시는 강선을 이용한 현수교 방식으로 만든 출렁다리의 주탑에 광양시의 따뜻한 이미지를 살려 태양 형상의 구조물을 설치했다.

광양 망덕산 출렁다리
광양 망덕산 출렁다리

이 출렁다리는 국도 2호선을 횡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그동안 국도 2호선을 평면으로 이동해 국토종주를 하던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등산객들은 백두대간 시작점인 망덕산을 편하게 오를 수 있고, 망덕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은 좋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광양시는 섬진강의 종점이며 백두대간의 시작점인 망덕포구를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강변 산책로, 야외공연장, 수변공원, 백두대간 연결 등산로 등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망덕포구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매년 전어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김문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망덕산 출렁다리 개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특색있는 해상 보도교 설치와 시인 윤동주를 이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망덕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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