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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영향평가 조례 추진…"어린이 권리증진에 큰 도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민선 6기 핵심공약인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나섰다.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는 11일 '아동영향평가 등 실시에 관한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아동의 권리·보호 증진을 위한 아동 영향평가 및 실태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전국 시·군에서 최초로 아동영향평가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아동영향평가는 아동과 관련한 법, 정책, 사업 등을 시행하기 전에 전체 아동 또는 특정집단의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일정한 기준과 평가체제를 갖춰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군산시는 성별영향평가가 남녀평등 인식을 확대하고 효율적 정책 수행에 기여한 것처럼, 이 조례가 시행되면 어린이 권리증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조례가 의회를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차정희 어린이행복과장은 "정부에서 2019년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 시행을 목표로 하는데, 군산시는 이보다 먼저 시행해 어린이 행복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제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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