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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내륙 수산물 유통 중심 안동 도매시장 개장

도내 죽도시장 이은 두번째 시장…영주·문경·상주 수혜


도내 죽도시장 이은 두번째 시장…영주·문경·상주 수혜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북부 내륙에서 수산물을 거래하는 안동수산물도매시장이 11일 준공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도내에서는 포항수산물도매시장(죽도시장)에 이은 두 번째 수산물도매시장이다.

안동수산물도매시장
안동수산물도매시장

안동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200억원을 들여 2011년부터 풍산읍 노리 일원 4만7천815㎡ 땅에 2층 형태의 시장을 만들었다.

1층엔 활어·식자재·건어물매장·선어 판매장 등을 설치했다.

2층엔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150석 규모 일반음식점과 다용도 회의실 등을 갖췄다.

대도시와 달리 안동과 같은 인구 20만명 이하 중소도시에 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선 것은 드물다.

도매시장 측은 기존 경매제에서 도매시장법인과 중도매인이 하는 기능을 통합한 시장도매인제를 도입했다. 유통단계를 줄여 생선의 선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기 위한 조처다.

안동시는 8월 30일 임시로 개장해 운영해왔다.

김장주 도 행정부지사는 "안동농산물도매시장 바로 옆에 수산물도매시장이 들어섰기 때문에 함께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 시장이 인근 영주, 문경, 상주 등 경북 북부 내륙의 수산물 유통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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