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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육군 전투장비 사고 원인 대부분 조종 미숙"

송고시간2016-10-11 11:30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육군에서 자주포와 헬기 등 전투 장비를 운용하다 발생하는 사고의 대부분이 조종 미숙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이 11일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경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육군에서 발생한 전투 장비 사고 11건 가운데 10건의 원인이 조종 미숙으로 조사됐다.

사고에 따른 사상자도 18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8명은 사망했고 4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 의원은 "더욱 전문적인 교육과 충분한 실습으로 조종 미숙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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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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