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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순교 150주년 갈매못 '순교자 현양대회' 14∼15일 개최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갈매못 순교성지 '순교자 현양대회'가 오는 14∼1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갈매못 순교성지 일원에서 열린다.

갈매못 순교 성지.
갈매못 순교 성지.

병인순교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천주교 대전교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와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프랑스 보르도 대교구장 장피에르 추기경을 비롯한 67명의 프랑스 순례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대 조선대목구장 마리 니콜라스 앙투안 다블뤼 주교와 참수를 집행한 공주 출신 백정, 박해자로서 흥선대원군 이하응 등 세 인물 중심의 뮤지컬 '앙투안, 사랑한다' 공연이 열린다.

15일 오전 10시에는 갈매못 순교성지 일원에서 제5대 조선교구장인 다블뤼 주교와 오메트르·위앵 신부, 황석두 루카와 장주기 요셉 등 갈매못 다섯 성인상 축복식을 시작으로 순교자 현양미사가 진행된다.

갈매못은 천주교 순교지로, 1866년 천주교 박해 당시 프랑스인 다블뤼 주교 등의 효수형을 집행한 장소다. 이곳에는 순교자 기념비, 기념관, 사제관, 수녀원 등이 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0: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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