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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15일째…노조 간부 10명 추가 고발

열차 운행률 84.4%…화물열차 운행률 50.8%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파업 보름째인 11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4.4%에 그쳐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은 1천426대에서 1천296대로 줄어 운행률이 90.9%로 떨어졌다.

부산신항역에 멈춰 선 화물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신항역에 멈춰 선 화물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물열차는 193대에서 98대로 줄어 평시의 50.8% 운행에 머물렀다.

새마을호는 38대에서 23대로 줄어 60.5%, 무궁화호는 211대에서 128대로 줄어 60.7%를 기록했다.

파업참가자는 7천386명, 복귀자는 337명, 파업참가율은 전체 노조원 기준 40.2%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지도부 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데 이어 이날 노조 현장 지부의 쟁의대책위원장 10명을 추가로 고발했다.

이로써 고소고발자는 19명, 직위해제자는 165명으로 집계됐다.

철도파업에 이은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이날 수도권 물류기지인 경기 의왕컨테이너기지(의왕ICD)의 화물 수송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었다.

컨테이너 열차가 추가 편성된 데다가 의왕ICD 화물차 운전자 상당수가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2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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