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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지진에 강한 'KS인증 철근' 연내 공급한다

철강협회 건의로 내진용 철근에 KS 표준 추가돼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철강업계가 지진에 강한 내진용 철근에 대한 KS 인증을 연내 취득해 건설시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는 내진용 철강재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고자 철근 KS 표준 개정을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해 지난 9월 1일부터 고장력 SD600S(1㎣ 면적당 60kg의 힘을 견딜 수 있는 강도) 특수내진용 철근에 KS 표준이 추가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S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철강업계의 움직임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동국제강[001230]은 2013년 부산 파크시티 아파트를 시작으로 내진 설계가 적용된 건축물에 내진용 철근을 공급해왔는데 이번 개정에 맞춰 최근 개발된 SD600S 제품의 KS 인증을 가능한 한 빨리 획득해 내진 철근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철강[104700], 대한제강[084010], YK스틸, 환영철강 등도 이르면 올해 중 KS 인증을 취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최근 경주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내진용 설계 적용과 강재 사용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고층 건축물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물에서도 안전을 위해 특수내진용 철근을 사용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철강협회 제공 자료사진
철강협회 제공 자료사진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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