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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효린·어반자카파, 파이스트무브먼트 앨범 참여

송고시간2016-10-11 09:47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시아계로 구성된 미국 일렉트로닉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새 앨범에 한국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의 앨범 홍보사 에이치엔에스에이치큐는 엑소의 찬열과 윤미래, 박재범, 효린, 어반자카파 등이 파이스트무브먼트 정규 앨범의 각기 다른 곡에 피처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중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선보일 이번 앨범은 파이스트무브먼트가 국내 진출을 선언하는 의미를 지닌다.

총 11트랙 중 찬열과 미국 알앤비(R&B) 힙합계의 떠오르는 여성 아티스트 티나세, DJ마쉬멜로가 참여한 '포리얼 러브'(Freal Luv)가 14일 선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 미국인 제이 스플리프(본명 정재원)의 탈퇴로 현재 일본과 중국 혼혈 미국인 케브 니시, 한국계 미국인 프로그레스(본명 노지환), 필리핀계 미국인 DJ버맨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2010년 싱글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동양계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인 '핫 100'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찬열 피처링한 파이스트무브먼트 앨범 [홍보사 HNS HQ 제공]
찬열 피처링한 파이스트무브먼트 앨범 [홍보사 HNS HQ 제공]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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