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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치권 "남녀 선거 후보자 동수로"…법제화 추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치권에서 선출직 의원 선거 시 남녀 후보자 수를 가능한 한 균등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11일 NHK 보도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 야당인 일본유신회 의원들은 국회 및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데 필요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마련, 이번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들 3당에서 뜻을 함께하는 의원들은 정치의 장에서도 남녀의 공동 참여가 중요하다며 남녀의 선거 후보자 수를 가능한 범위에서 균등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이미 제1야당인 민진당을 비롯해 공산당, 생활당, 사민당 등 야 4당도 같은 취지의 법안을 제출한 상태여서 이번에 자민당과 공명당, 일본유신회 의원들의 법안이 제출되면 여야 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렌호 민진당 대표
렌호 민진당 대표지난달 일본 제1야당인 민진당 대표에 선출된 렌호 대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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