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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독서교육 자료집 14종 발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토론수업과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한 독서교육 자료집이 나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역점 사업인 '책 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의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독서교육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독서교육 자료집은 초·중·고 학년별, 과목별 총 14종이다.

초등학교용은 1∼2학년, 3∼4학년, 5학년, 6학년 각 1종씩 모두 4종이다. 중·고등학교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체능별로 1종씩 모두 10종이다.

각 자료집에는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학년별 10권(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예체능 각 2권)씩 안내해 독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자료집을 초등학교에 4∼5권씩,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과목별 3권씩 배부해 담임이나 과목별 지도교사들이 활용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24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사 400명을 대상으로 이번에 개발한 독서교육 자료집의 활용과 지도 방법에 대해 연수교육을 한다.

김혁규 중등교육과장은 "토론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지만, 학교현장의 교사들은 지도방법을 놓고 막연해 할 수밖에 없다"며 "효율적인 독서교육과 체계적인 수업을 위해 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초·중·고 독서교육자료집
부산 초·중·고 독서교육자료집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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